스마트폰에 전용 앱이 필요한 것처럼 전기차에는 전용 타이어가 필요하다.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가 탄생했다. 바로 아이온(iON), 이름부터가 전기차 시대에 잘 어울린다. 전하를 띤 입자를 의미하는 이온(Ion)이라는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‘전기차 맞춤형 타이어’를 표방한다.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은 낮은 회전저항, 저소음, 고하중 지지,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 대응,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전기차의 타이어에 요구되는 최적의 성능을 한 몸에 품었다.
EV타이어, 새로운 개척점에 서다